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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한해 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성원해주셨던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2005/12/31

전제덕 다음카페 (cafe.daum.net/jeduklove)의 12/28일자 글  

모두들 안녕하시죠. 지난 크리스마스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24일 저의 에반스 공연때 많이들 와주셨던것 같은데 생각보다 많이 뵙지를 못했네요. 좀 아쉽습니다. 역시 제일 먼저 보인 분은 아줌마님과 그의 아들이었고, 공연이 끝나고 대전에서 오셨다는 분들과 한 서 너 분이 사진을 찍은 정도였지요. 아쉬웠던건, 웁스언니를 보지못했다는거죠. 지난번 공연에도 메씨지로나마 힘을 많이 불어넣어주었기에 인사라도 하고 싶었는데... 아, 그리고 아줌마님이 주신 인삼 포도주 참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니 어느덧 한해가 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여러분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들 보내셨나요.
제 자랑을 잠시 하자면... 저는 나름대로 올 한해를 새로운 경험과 그 어떤 해보다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보냈습니다. 제가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하는 목록들이야 여기 카페에도 많이 있고 해서 더 이상 쓰지는 않겠습니다. 정말 정말 뿌듯한 한 해를 보낸것 같아 너무 흐뭇하지요.
지금 이 자리를 빌어 한해 동안 수고해주셨던 운영자들과 공연을 할때 도와주셨던 저희 밴드를 비롯한 많은 스탭 여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말정말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중의 하나가 바로 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이 있기에 내가 있고, 이 사람들이 있기에 내가 자유롭고 풍요로운 활동이 보장된다고 생각하면 사람이라는 존재가 평소엔 아무것도 아닌듯 생각 되다가도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얘기해놓고 나니까 무슨 잠깐만에 나오는 원고맨트 같긴 한데요...

아무튼 올 한해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내년 새해에는 올해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들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특히 하모니카를 좋아하시고 연주하시는 분들.. 내년에도 저와 함께 무대에서 같이 연주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새해 첫날부터 라디오로 여러분을 뵐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저는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4] 전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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