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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JNH뮤직 음반 소식]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프로젝트 앨범 '만남' 2014/05/27
권진원씨가 주도한 프로젝트 앨범 '만남'이 출시되었습니다. 이황, 이이, 정약용의 시와 산문을 현대적 음악으로 풀어낸 한폭의 수묵화같은 앨범입니다. 많은 성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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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선비들의 글과 풍류를 2014년의 음악으로 만난다
권진원, 한충완, 강은일 세 음악 명인의 특별한 프로젝트

봄밤은 아늑하고, 짙은 매화 향기 아래 사람은 한가롭다. 세파를 굽어보는 소나무 한 그루 늘 그렇듯 푸르고, 흰구름 문득 흩어진 자리에 마음 하나 고요히 정좌한다. 바람이 머문 뜰에 피아노가 조용히 몸을 일으키면, 세상 안인 듯 아니 밖인 듯 해금이 아득하게 들려온다. 달빛 고요한 밤, 산중의 고독은 깊어 노래에 맑은 물기가 번진다.
조선시대 선비들의 정신과 풍류가 오늘의 음악으로 다시 태어났다. 가수 권진원, 재즈 피아니스트 한충완, 해금 연주자 강은일 등 세 음악 명인이 만나 옛 선비들의 글을 한 폭의 수묵화 같은 음악으로 풀어냈다.
권진원은 ‘살다보면’ ‘Happy birthday to you’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싱어송라이터이며, 한충완은 ‘버클리음대 유학 1세대’ 재즈 뮤지션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사운드로 한국 재즈계에서 독보적 영역을 구축했다. 강은일은 한국을 대표하는 해금 연주자며, 자신의 음악그룹 ‘해금플러스’를 통해 국악의 세계화에 힘써왔다. 이들이 음악적으로 의기투합한 것은 특별한 사건이다. 프로젝트 이름이자 음반 이름은 ‘만남’. 과거와의 만남, 그리고 장르를 허문 새로운 예술적 만남을 시도했다.
권진원이 주도한 이번 프로젝트는 고전의 문향(文香)을 음악으로 아름답게 의역한 ‘뜻밖의 선물’같은 음반이다. 국악과 현대적 음악언어가 씨줄과 날줄로 교직되어 있다. 권진원은 노래뿐 아니라 모든 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했다. 권진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고문(古文)과 음악을 아우르는, 예사롭지 않은 예술적 관심과 역량을 보여주며 그의 음악 외연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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