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 E D U K :::















관리자    소울,펑키 피아노의 진수... 민경인 1집 음반 발매 2008/11/16
장르를 넘나드는 가장 독창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
소울•펑키 피아노의 진수 보여주는 첫 솔로 음반 발표
귀보다 몸을 먼저 이끄는 화려한 그루브의 향연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독보적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이 소울•펑키 피아노의 진수를 보여주는 첫 솔로 음반을 냈다. 이번 음반은 한국에서 흔치 않게 그루브 넘치는 역동적 피아노 사운드를 들려주며, 귀보다 몸을 먼저 이끈다.
한국에서는 그동안 멜로디 위주의 뉴에이지 피아노와 스윙, 비밥 스타일의 재즈 피아노 연주는 많았지만, 화려한 타건을 앞세운 소울•펑키 피아노 음반은 그 전례가 거의 없다. 이번 음반은 최고의 펑키 베이시스트 서영도가 프로듀서를 맡아 민경인과 멋진 호흡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국 피아노 연주의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음반은 소울•펑키 넘버 외에도 블루스와 팝, 발라드 넘버를 오가며 피아노의 화려함과 흥겨움, 그리고 가슴 적시는 매혹적 서정까지 함께 선사하고 있다. 또한 민경인의 오랜 지음(知音)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이 참여해 감동적인 앙상블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펑키 색소폰의 일인자 장효석, 퓨전 밴드 ‘모이다’의 보컬 출신 마현권(Ash gray), 개성 넘치는 블루스 그룹 ‘브리켓 셀렉션(Briquette Selection)' 등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음반을 더욱 빛내고 있다.
앨범의 첫 문을 여는 타이틀 곡 ‘하늘 높이’는 매력적 리프와 함께 펼쳐지는 피아노 연주가 제목처럼 솟아오를 듯 경쾌하다. 빌 위더스의 히트 넘버 ‘Lean On Me'는 소울풀한 민경인의 피아노로 재해석됐으며, 블루스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머디 워터스의 'I've got my mojo working' 은 어깨가 들썩거리는 피아노 블루스곡으로 다시 태어났다.
유일한 가요 리메이크 곡인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는 강력한 펑키 리듬 위로 피아노와 마현권(Ash gray)의 보컬이 함께 일직선으로 질주하며 원곡과는 다른 역동성을 보여준다.
민경인 본인의 곡인 ‘긴 하루’와 ‘약속’엔 LA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색소포니스트 라비 마샬(Robby Mashall)이 특별히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도에서'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와 같은 발라드 넘버는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중층적 풍경을 그리고 있어 민경인 피아노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해준다. 음반의 대미를 장식하는 '집으로 가는 길'은 무려 10분이 넘는 대곡으로 편곡되었으며, 신예 래퍼 '레드페이스(Redface)'가 유장하면서도 묵직한 랩을 들려준다.
민경인은 클래식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본기 위에 흑인과 한국인의 정서가 뒤섞인 듯한 절묘한 그루브가 더해져 그만의 독창적 연주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와 함께, 그동안 동료 재즈 뮤지션들과 매니아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전제덕 새 앨범 'Another story-한국사람' 11월13일 출시 관리자
   [건의]제덕님, 악보집은 안 만드나요?? [2] 이재근
     


Copyright 1999-2018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