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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MXF    하모니카소리에 만취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2005/05/13
저는 사실 힙합음악을 하는 사람입니다
(대중가요의 대세에 의해서 사실 조금은 쪽팔리는 멘트로군요)

8살때부터 중학교에 들어가기까지 젊었던 아버지덕에

블루스, 재즈, 소울 부터 힙합까지 여러 흑인 음악을 듣고 자라다가

결국에 다른 분들처럼 돈 안되는 일을 준비중이랍니다^^;

제덕 형님의 하모니카에서는 영혼이 느껴집니다

귀를 멀리할 수 없는 흡입력-

아마도 들숨으로 연주를 하실때 귀를 가까이 하게되나봐요 ㅎㅎ

지금은 타지에서 생활하는 바람에 직접 공연을 볼 수는 없지만

저처럼 남미와 아프리칸계열 사람들 음악에 미친 친구가 보내준

형님의 시디를 하루 종일 듣고 있습니다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 하셨을 때

시디가 닳을 때까지 연습을 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악기를 연주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정말 "역시나-" 하는 말이 나오더군요

조금은 멀리 왔나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시디가 닳는다는 사실도 모르고 살았던 어린 놈은

늦게나마 얼마나 세상이 큰지 깨달았답니다

아-

그리고-

이거 할말이 없네 ..ㅎㅎㅎㅎ;

큰사람에게 보내는 글이라 그런지

막상 대면하고 대화하는 건 아니라도 무척이나 떨리는군요

하여간 앞으로 자주 오겠습니다

이번 여름에 한국땅을 잠시나마 밟게되면

하시는 공연마다 꼭 참석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mr. malcolm x file

p.s: 압구정 JUST BLUES의 채수영밴드를 아시는지요?


 웁스ET 채수영밴드 부산에도 오셨었죠??^^  x  2005/07/14
   [하모니카 공연 정보] 제2회 귀로본다 연주회 팝콘하모니카
   얼마전에 처음 연주를 들었는데.. 조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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